2012년 5월 20일 일요일

목욕의 유래

목욕의 유래
은상시대(殷商時代 : BC 1711 – BC 1066 )의 갑골문자 중 목욕(沐浴)” 이란 두 글자가 있다.
() 나라의 본래 명칭은 상() 나라였는데 상 나라 제 19 대 반경(盤庚) 왕때 엄(: 현재 山東省 曲阜)에서 은(: 현재 河南省 安陽小屯)으로 천도 한 후부터 은() 나라로 국명을 개명하였다.
세조(洗澡) 기구에 관한 기록은 예기(禮記)-내직(內則)에 보면 외내불공정(外內不共井),불공지벽욕(不共之).”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부부가 함께 같은 우물에서 목욕하지 말 것이며 같은 목욕탕 안에서 목욕하지 말 것이다.” 는 뜻이다.
또 논형(論衡)-기일(飢日)에 보면 욕거신구(浴去身垢)” 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목욕하여 몸에 묻어 있는 때를 씻어 내라.” 는 뜻이다.
2 천 여년 전부터 개인 위생의 습속이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성인의 피부의 면적은 대강 반평(半坪) 남짓 된다. 피부 표면에 수 십만 개의 땀구멍이 있고 매일 약 1 리터의 땀을 체외로 배설시킨다. 피부상에 피지선(皮脂腺)이 있고 유지(油脂)를 분비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있다. 표피에서 분비되는 유지와 땀과 먼지가 모여서 때를 형성한다. 때는 의복에도 들어 붙을 뿐만 아니라 한선(汗腺)의 구멍을 막아 배한(排汗) 작용을 방해한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의 의복에서 산취(酸臭)가 난다.
너무 오랫 동안 목욕을 하지 않을 경우 한반(汗斑)과 모낭염과 절()과 옹()과 농포창(膿疱瘡) 등 피부병이 발생한다.
목욕의 횟수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다. 여름철에는 하루에 한 번 목욕을 해야 되고 극열한 노동 후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수시로 목욕을 해야 된다. 피부 오염 되기 쉬운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작업을 마치자 마자 목욕을 해야 된다.
목욕에 사용되는 물의 온도는 섭씨 25도 내지 40도가 적합하다. 피부 소양증(搔痒症)이 있는 사람들은 따뜻한 물에 목욕할 경우 지양(止痒) 효과가 있다.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할 경우 피부에 자극이 심하여 오히려 피부 소양증이 발생하므로 목욕 물의 온도에 유의해야 된다.
목욕통 물의 온도가 너무 높을 경우 땀을 많이 흐르게 해주기 때문에 목욕탕 안에서 훈도(暈倒)가 발생하기 쉽다.
목욕통 속에 들어 앉아 장시간 목욕하는 것은 건강에 불리하다. 왜냐하면 물속의 화학 물질이 수증기 속에 포함되어 있고 목욕탕 안의 습도가 높으므로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고혈압과 관심병과 뇌혈관병이 있는 사람들은 장시간 목욕하는 것을 피해야 된다.
속설(俗說)포부조(飽不澡), 아불포(餓不飽)”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배가 부를 때 목욕하지 말고 배가 고플 때 포식하지 말라.” 는 말이다.
공복에 목욕할 경우 저혈당(低血糖)이 발생하기 쉽다. 또 배가 부를 때 목욕할 경우 체표의 모세혈관이 뜨거운 목욕탕 물에 의하여 확장되기 때문에 피가 체표로 몰리게 되고 위장도에 혈액 공급이 감소되어 소화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공중 목욕탕 사용은 비위생적이다. 왜냐하면 전염성 질병 환자와 피부병 환자와 경기중 부녀자들과 음도적충병이 있는 환자들과 함께 물을 사용하므록 건강에 불리하다.
고대 희랍 사람들은 목욕통을 큰 나무 가지에 매달아 놓고 안에 들어앉아 목욕하는 습관이 있었다.
은상(殷商) 시대에는 시냇물이나 강물이나 바닷물이나 호숫물이나 연못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하였다.
온천 물 속에는 칼슘과 옥소와 나트륨과 취화물(臭化物) 등 광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신경계통을 조절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와 근육에 영양분을 보충시켜 주므로 유익하다. 왜냐하면 피부와 근육에서도 약간의 영양물질을 외부로부터 흡수 가능하기 때문이다.
온천욕은 피부병과 신경계통 질병 치료의 보조 역할을 해준다. 냉수욕은 피부의 항한(抗寒) 능력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는 이점이 있다. 냉수욕 후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몸을 문질러 주면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최근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약물욕(藥物浴)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권장할 만한 목욕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약물욕에 사용하는 한약재는 창포(菖蒲)인데 20g 내지 100g 의 창포를 5분 내지 10분 동안 물속에 집어 넣고 끓인 후 건더기는 건져내어 버리고 약물만 따로 받아 목욕통 물속에 섞어 그물로 목욕을 한다. 창포의 향이 피부에 스며들어 사람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 창포 속에 들어있는 과교(果膠 : Pectin)과 알칼로이드 성분은 피부를 반질 반질하게 광택이 나게 해주고 피부 보호 작용도 있어 일거양득이다.
쑥잎을 삶은 물로도 목욕한다. 신선한 쑥잎 30g 내지 50g 5 분 내지 10 분 동안 삶은 물을 목욕통 속에 집어 넣어 물과 함께 혼합하여 그물로 목욕한다. 쑥물 목욕은 모낭염과 습진과 같은 피부병 치료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나타났다.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만성 요통과 견주염과 오십견의 치료에 쓰이는 약물은 다음과 같다.
1.오가피, 유향, 몰약, 진구, 당귀, 홍화, 천오, 초오, 로로통, 골쇄보, 상지, 계지를 각각 10g 씩 취하여 끓여서 목욕물로 사용한다.
2.천궁 9g, 계지 15g, 계혈등 30g
3.감국화 30 g 내지 100g 을 헝겁으로 만든 주머니 속에 집어 넣어 목욕통 물속에 담그어 둔 물로 목욕한다. 이것을 감국욕(甘菊浴)이라고 칭하는데 각종 피부병의 치료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중년인들의 심리와 건강

중년인들의 심리와 건강


전통적인 습관으로 중년(中年)40세 좌우를 일컫는다.


그러나 어떤 학자들은 30세 에서 55세 사이라고 주장하고 어떤 학자들은 35세 에서 60세 까지를 중년기라고 말한다. 모두 일정한 도리가 있다.


그러나 인체의 생리 기능 각도에서 보면 30세 에서 40세 사이에 인체의 생리 기능은 왕성하고 강건한 단계이다. 40세 에서 50세 사이의 생리 기능은 온정 단계이고 평형을 이루는 단계이다. 50세 에서 60세 사이는 강장 단계에서 쇠약 단계로 접어드는 시기이다. 다시 말하면 이때 인체의 생리 기능은 점점 감퇴되고 노쇠 현상이 하나 둘 씩 나타나는 시기이다.


어떤 학자들은 30세 에서 40세 사이를 중년초기(中年初期)라고 말하고 40세 에서 50세 사이를 중년중기(中年中期)라고 말하며 50세 에서 60세 사이를 중년후기(中年後期)라고 구분한다. 이상과 같이 중년을 정의하고 있는데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류 역사상 시기가 다르고 지역이 다르면 중년의 의미도 각각 달랐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고대 로마 시대의 유럽인의 평균 수명은 오직 29세였다. 이때 중년이란 15세란 말인가?


1980년 세계 보건기구(WHO)에 의한 유럽인의 평균 수명은 61세로 나타났었다. 1900년 미국인의 평균 수명은 47세였고 19990년 지구 전체 평균 수명은 66세로 나타났다. 시기에 따라 인류의 평균 수명에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수 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인류의 평균 수명도 연장된다. 그래서 지금으로 부터 20년 내지 30년 후에 중년은 70, 80세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각 사람의 체질에 따라 어떤 사람은 회갑이 지나도 정력이 충패(充沛)하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으나 어떤 사람은 회갑 후 여러가지 질병을 지니고 있으며 미노선쇠(未老先衰)해 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현대인들은 30세 에서 50세 사이를 중년시기라고 말한다. 중년 시기는 사업에서 가장 큰 성취감을 맛보는 시기이며 과학 분야에서 가장 크게 성취하는 시기이다.


통계에 의하면 서기 1500 년부터 서기 1960 년 사이 즉 460년 동안 전 세계 1249명의 과학자들이 1228개의 중대한 과학 기술을 성취시켰는데 25세 에서 45세 사이에 가장 많은 과학 기술을 발명했고 37세 때 가장 피크를 이루었다고 나타났다.


중년은 사회에서는 중견 인물이고 가정내에서는 튼튼한 기둥인 시기이다. 중년은 인생에 있어서 황금 시기이므로 일 분 일 초가 보귀하고 가치있는 시기이다. 중년인들은 인류 사회의 번영과 발전에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중년인들의 사회적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질병 예방과 연년익수에 관심을 가지고 자아(自我) 보건에 힘써야 한다. 중년인들은 기본적 인체 생리 기능에 관한 지식과 일반적인 질병 예방과 치료 상식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중 정신 위생과 신체 건강의 밀접한 관계를 인식해야 된다. 왜냐하면 유익한 심리 작용은 건강을 증진시켜 주지 만 유해(有害)한 심리 변화는 질병 발생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이다.


Candace Pert신체는 마음이고 마음은 즉 신체다.” 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질병은 심리 상태 여하에 따라 발생한다는 뜻이며 반대로 심리 상태 여하에 따라 질병이 치료된다는 말과 같다.


2000여 년전에 이미 황제내경에 보면 Candace Pert 200여 편의 논문에 발표한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다만 2000여 년전에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지 못했을 뿐이다.


황제내경에 보면 심장신(心藏神), 폐장백(肺藏魄), 간장혼(肝藏魂), 비장의(脾藏意), 신장지(腎藏志), 노상간(怒傷肝), 희상심(喜傷心), 사상비(思傷脾), 비상폐(悲傷肺), 공상신(恐傷腎).”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심장은 신()을 간직하고 폐는 백()을 간직하며 간은 혼()을 간직하고 비장은 의()를 간직하며 신장은 지()를 간직하고 있다. 화는 간을 상하고 지나친 기쁨은 심장을 상하며 너무 골돌히 생각하면 비장을 상하고 지나친 슬픔은 폐를 상하며 지나친 두려움은 신장을 상하게 한다.” 는 뜻이다.


이는 사람의 감정의 변화는 5 ()의 기능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한의학에서 희노비애사경공(喜怒悲哀思驚恐)7()의 감정 또는 칠정(七情)이라고 말하는데 7 ()의 변화는 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소문(素問) – 거통론(擧痛論)에 보면 희직기화지당(喜則氣和志達), 영위통리(營衛通利).” 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기쁨은 기를 조화시켜 주며 영기와 위기를 창통케 해준다.” 는 뜻이다.


이에 관하여 유경(類經) 15 () 26 ()에 보면 기맥화조(氣脈和調), 고지창달(故志暢達), 영위통리(營衛通利), 고기서완(故氣徐緩), 연희심직기과어완(然喜甚則氣過於緩), 이점지환산(而漸至渙散), 희락자(喜樂者), 신탄산이부장(神憚散而不藏). 의가지야(義可知也).” 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기쁨은 기맥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고 명확히 뜻을 통하게 해주며 영기와 위기를 창통시켜 기의 운행을양호하게 해준다. 그러나 기쁨이 넘치면 점차적으로 기가 흩어지고 신()도 흩어져서 간직하지 못하게 되고 풀어 진다. 이치에 합당한 말이다.” 는 뜻이다.


장개빈(張介賓)기지재인(氣之在人), 화직위정기(和則爲正氣), 불화직위사기(不和則爲邪氣).” 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는 병균을 물리치는 정기이지 만 기가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는 질병을 이르키는 사기로 변한다.” 는 뜻이다.


즉 생각이 넓고 활발하고 유쾌한 사람은 인체의 면역 기능이 증강된다는 뜻이다.


또 영추(靈樞) – 구문편(口問篇)에 보면 대경졸공(大驚卒恐), 직혈기분리(則血氣分離), 음양파패(陰陽破敗), 경락궐절(經絡厥絶), 맥도불통(脈道不通), 음양상역(陰陽相逆), 위기계류(衛氣稽留), 경맥허공(經脈虛空).”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크게 놀래거나 두려워 할 경우 정신 자극을 받아 인체내의 음양의 평형이 상실되고 기혈의 조화가 깨져 병을 일으킨다.” 는 뜻이다.


현대 의학은 심리의 변화가 인체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심리 활동과 고급 신경 중추의 기능과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중년인들의 건강한 심리 상태는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고급 신경 중추(대뇌)를 의미한다.


Holmes 는 거주하고 있는 주택과 혼인 관계의 변화와 친척의 죽음과 친구의 죽음과 직장내에서 동료들 사이의 불화와 승진과 좌천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통고(痛苦)와 슬픔과 근심과 걱정과 가슴을 태움과 마음을 조림 등 정서 반응은 신경계통에 전달되어 신체의 생리적 변화를 가져와 질병을 유발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발표했다.


사람이 갑자기 화를 낼 경우 제일 먼저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면서 혈압이 상승된다.


또 우수에 젖어 있을 경우 밥맛이 떨어지고 불면증이 생긴다.


또 정신이 긴장되고 흥분될 때 얼굴 색깔이 빨개지고 호흡수가 증가된다.


또 갑자기 놀랠 경우 얼굴 색깔이 백지장 처럼 새하얗게 변한다. 이는 모든 정서 반응이고 심리 상태의 변화 때문이다. 사회생활 중 각종 생각이나 원망이나 이상이나 지향이나 흥미나 기호 등 심리 활동에 변화가 생기면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파브로프는 위궤양이란? 대뇌 피질의 기능이 문란해져서 위점막에 궤양이 발생한 것이다고 증명했다.


임상 실험 중 종종 갑작스런 정서 변화는 급성심근경색과 급성 뇌혈관 질병과 졸사(猝死:急死) 등을 유발시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과학가들의 실험 연구 결과 사람이 갑자기 화를 내면 말초 동맥의 저항력이 증가되어 확장기혈압(Diastolic Pressure)이 올라간다. 갑자기 놀랠 경우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고 심장에서 내뿜는 피의 양이 증가되면서 수축기 혈압(Syatolic Pressure)이 올라간다.


환자가 심리적으로 격동되거나 초조해 지거나 긴장할 때 위액의 분비가 증가되며 산도(酸度)가 올라가 위점막이 충혈(充血)되어 궤양이 발생한다. 이와 반대로 근심 걱정 번민 우울 울적한 기분과 실망감과 비관과 같은 정서는 위산의 분비를 감소시켜 위의 연동운동을 완만하게 해준다. 고로 소화불량증에 걸리고 설사를 하게 된다.


현대 과학자들은 암증(癌症)의 원인을 생물적 원인과 화학적 원인과 물리적 원인 보다 심리 상태와 개성과 유전 등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어느 연구 실험 결과 1000명의 암환자들 중 624명이 암증이 발생하기 전 강한 정신적 자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불유쾌한 마음과 감정 억압 등을 일컫는다. 과학자들은 또 불량한 정서와 심리 상태는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T-세포와 B-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시 말하면 나쁜 마음은 항체(Antibody)의 형성과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암증의 발생을 부추겨 준다는 뜻이다.


심리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심리적으로 억압당하거나 자기의 감정을 억제할 경우 암증의 발생을 촉진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심리적인 모순이 있거나 항상 불안전한 느낌을 갖고 있거나 분노를 억제하며 살거나 항상 불만에 꽉차 있는 사람들이 암증에 쉽게 걸린다고 발표되었다.


병리학자들의 임상 실험에 의하면 항상 심한 욕을 얻어 먹거나 불량한 말을 듣고 사는 사람들은 인체내의 생리 기능이 문란해진다고 발표되었다.


나쁜 말은 악성 자극이므로 정서에 변화를 가져오게 해주며 동시에 정신에 큰 상처를 입혀 준다.


다시 말해서 불량한 언어는 고급 중추 신경(대뇌)의 활동의 평형을 문란시켜 내장기관의 질병을 유발한다. 즉 대뇌의 활동의 평형이 깨지는 말 한 마디로 상대방의 질병을 발생시킨다.


질병병인학자(疾病病因學者)들의 연구에 의하면 심리학 질병의 범주 안에 수 십종의 질병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고혈압과 소화성 궤양병은 물론 신경관능증(神經官能症)과 성기능 장애와 신경성 피염과 관심병과 심교통과 심율실상(心率失常)과 심근경색과 뇌출혈과 뇌동맥혈전(血栓) 형성과 당뇨병과 갑상선 기능항진과 기관지 천식과 갱년기 종합증과 같은 질병은 사람의 말 한 마디로 인하여 발생될 수도 있고 병정이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고 발표되었다. 그러므로 심리 위생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더욱이 중년 이후에 인체 생리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심리 위생에 특별히 유의해야 된다. 중년중기와 중년후기에 도달된 중년인들은 성분비 기능이 점차적으로 하강되므로 혈액 중 성홀몬의 양도 따라서 경감된다. 중년인들의 식물신경과 심혈관 계통과 신지대사 등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중년인들은 심리 위생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콩나물

신농본초경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는 중품 한약재이다. 도홍경(陶弘景 : 서기 456 서기 536 )의 명의별록에 보면 흑대두위얼아(黑大豆爲蘖芽), 생오촌장(生五寸長生), 편건지(便乾之), 명위황권(名爲黃卷).”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검정콩을 5 ()정도 싹을 내어 말려서 한약으로 사용하는데 황권(黃卷)이라고 칭한다.” 는 뜻이다.
본초강목에는 두얼(豆蘖 : 콩의싹)로 기록되어 있다. 콩나물 속에는 단백질과 지방과 탄수화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Xanthine(심장 근육을 튼튼하게 해줌)Hypoxanthine 과 캐로틴과 비타민 B1, B2 와 칼슘(Ca)과 칼리움(K)과 규소(Si)Asparagine Leucine Isoleucine 과 같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폐염구균과 황금색포도상구균 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또 콩나물은 항병독 작용이 있기 때문에 병독성 감기와 유행성 감기 등을 치료해 준다.
콩나물의 성미(性味)는 감(), ()이고 위경(胃經)으로 들어 간다.
1.청열이습 작용이 있으므로 땀을 나게 하여 해독시켜 준다.
2.혈맥을 창통시켜 주기 때문에 관절염과 근육통과 슬통(膝痛: 무릎의 통증) 등을 제거시켜 준다.
3.대소변을 이롭게 해준다.
4.수종창만(水腫脹滿)을 치료해 준다.
5.두통도 치료해 준다. 보제방(普濟方)에 보면 황권산(黃卷散), 치두풍(治頭風).”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6.오심구토와 현훈(眩暈: 현기증)과 이명(耳鳴 : 귀울림) 등을 치료해 준다.
7.위완통과 흉민협통(胸悶脇痛)과 번조이노(煩燥易怒)와 구건이고(口乾而苦)와 목적두통(目赤頭痛)과 변비와 소변황적을 치료해 준다.
8.월경불순과 소복창통(拒按)과 우울증과 성급이노(性急易怒)를 치료해 준다.
또 신농본초경에 보면 파부인악혈(破婦人惡血)”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콩나물은 부인들의 피를 깨끗하게 해준다.” 는 뜻이다.
본초회언(本草匯言)에 보면 대두황권(大豆黃卷), 활혈기(活血氣), 소종지약야(消腫之藥也). 욕부약중다용지(蓐婦藥中多用之), 유행어혈지묘야(有行瘀血之妙也). 오오삼용담(惡五蔘龍膽), 살오두독(殺烏頭毒)”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콩나물은 기혈의 유통을 양호하게 해주므로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쓰이는 긴요한 약이다. 그래서 산부(産婦)들의 약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어혈을 풀어 주는데 신효막측하다. 단 오삼(五蔘 : 丹蔘, 玄蔘, 人蔘, 苦蔘, 沙蔘)과 함께 먹지 못하며 콩나물은 오두의 독도 풀어 준다.” 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9g 내지 15g 을 취하여 국을 끓여 먹는다.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에 수록되어 있는 우황청심환(牛黃淸心丸)의 처방 속에 <콩나물>을 비롯한 29 가지 한약이 포함되어 있다.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월훈이풍(月暈而風), 초윤지우(礎潤知雨)

월훈이풍(月暈而風), 초윤지우(礎潤知雨)?
"달무리가 지면 바람이 것을 예측할 있고 주춧돌이 물기에 젖어 축축해진 것을 보고 비가 것을 안다. 뜻이다.
일반적으로 세상 만사가 발생하는데는 점차적인 변화 과정이 있고 반드시 전조 증상이 있기 마련이다. 암증(癌症) 마찬가지이며 전조 증상이 있다. 사람들은 전조 증상을 위험 신호 또는 경고 신호라고 말한다.
1972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는 다음과 같은 암증의 위험 신호를 발표했다.
1. 손으로 만져 단단한 응어리가 잡힐. 예를 들면 유방과 피부와 혀와 신체의 기타 부위를 만졌을 오랫 동안 사라지지 않는 응어리가 있을 경우 등이 있다.
2. 혹이나 사마귀낙나 검은 반점이 변화할: 색깔이 변한다든지 색깔이 점점 짙어진다든지 커지는 속도가 빠르다든지 가렵다든지 헐어서 진액이 흘러 나온다든지 출혈이 있을 경우이다.
3. 소화불량이 계속 될 경우
4.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있다든지 목에 음식물이 걸려있는 느낌이 들거나 흉골 뒤에 갑갑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식도에 이물질이 들어있는 느낌이 들거나 상복부 동통이 있을 경우이다.
5. 이명과 청력감퇴가 발생하거나 코가 막히거나 코속에서 피가 흐르거나 훌쩍거리며 기침할 때 코속의 분비물이나 목구멍속에서 나오는 분비물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담속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두통이 있거나 경부에 응어리가 만져질 경우이다.
6. 월경기가 비정상적이고 출혈이 심할 때, 절경(絶經) 후에도 음도출혈이 있을 때, 접촉성 출혈이 있을 경우이다.
7. 목이 자주 쉬거나 마른 기침이 나오거나 담속에 피가 섞여 나올 경우이다.
8. 대변에 원인불명의 피가 섞여 나오거나 점액이 섞여 나오거나 설사와 변비가 교체되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경우이다.
9. 오랫 동안 치유되지 않는 상처와 궤양이 있을 경우이다.
10.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가 발생할 경우이다.
이상과 같은 전조 증상은 암증과 관계된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가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며 또 다른 질병과 관계될 수도 있다.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Triphala

Triphala Rasayana 라고 불리는 초약(草藥) 처방인데 “Path of the juice” 란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똑 같은 양의 Amla(Emblica Officianalis)Bihara(Terminalia Bellerica)harada(Terminalia Chebula)로 조성되어 있으며 균형있는 영양분도 풍부하게 들어있고 각종 질병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 주며 예방해 주고 노화를 지연시켜 주고 장수하게 해준다.
아유르베다(Ayurveda)?
“Knowledge of long life” 란 뜻인데 장수 의학이란 뜻도 내포하고 있다.
아유르베다 의학은 5000여 년 된 인도의 전통의학이다.
Harada 는 영양분이 풍부하며 모유(母乳)와 비슷하다. 소화 흡수를 돕고 뇌와 신경 조직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시력을 증진시켜 주며 대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세개의 Dosha Vata Pitta Kapha 를 일컫는데 심() ())의 균형을 이루어 주는 에너지이다. 세개의 Dosha 가 불균형 일 때 질병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Dosha 는 인체의 구성 요소인 체액(體液)이다.
Amla 는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신성시 하는 식물이다. Indian Gooseberry 라고도 칭하는데 인체내의 독을 제거시켜 주고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도와 준다. 소화 흡수가 잘 될 때 영양분의 흡수가 활발해지고 인체내의 노폐물과 독성 물질의 양이 감소된다. Amla 는 간을 튼튼하게 해주므로 체내의 독성 물질을 제거시켜 준다. 심장과 간과 콩팥과 뇌와 뼈와 이빨과 잇몸과 위장도를 튼튼하게 해주고 항산화제, 항박테리아, 항균, 소염, 항바이러스, 지통 작용을 해준다.
Amla 속에는 비타민 C 가 다른 어떤 약초 보다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오렌지 보다 20배의 비타민 C 가 포함되어 있으며 피부와 머리카락과 혈액과 면역계통을 강화시켜 준다. 또 혈당도 조절해 준다.
Bihara 는 피를 깨끗하게 해주고 호흡계통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며 담()을 제거시켜 준다. 신석(腎石)도 제거시켜 주고 기생충을 제거시켜 주며 비뇨기 계통의 기능을 증진시켜 준다.
아유르베다 의학의 고명한 의사들은Triphala 만 잘 사용하면 못고치는 병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Triphala 는 명실상부한 건강 장수약 처방이다.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윤번제(輪番制 : Rotaion System)와 건강

윤번제(輪番制 : Rotaion System)와 건강
다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자극감수연구소 소장 Dona Tasto 에 의한 보고이다. 3반 윤번제(三班輪番制) 노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서이다. T 박사는 1200명의 간호사와 1200명의 식품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일꾼들을 상대로 연구하였다. 3반 교대란? 오전반과 오후반과 야간반이 있는데 고정되어 있는 노동자들도 있고 일을 차례로 번들어 맡아보는 윤환반(輪換班)을 일컫는다.
T박사는 이들의 건강상태와 안전기록과 상황조사를 주로 연구하였다. 그 결과 윤환제로 일하는 사람들의 직장사고와 위병과 복통과 흉통과 피로와 월경통과 신경과민증과 천식과 성문제의 발병률이 훨씬 높다고 보고했다.

흉선과 노쇠 방지

흉선과 노쇠 방지
흉선(Thymus Gland)은 심막의 앞과 흉골(Sternum)의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발생 도중에 심장이 경부(頸部)에서 흉강으로 내려감에 따라 흉선도 함께 내려가서 좌엽과 우엽이 상접하여 단일 장기로 변했다.
흉선은 신생아에서는 12g 내지 15g 이고 2,3세 때 쯤엔 10g 내지 15g 이 되며 14,15 세 쯤엔 30g 내지 40g 으로 최고봉을 이룬다. 15,16 세부터 위축되기 시작하고 지방과 결합조직으로 대치된다. 60 세 때에는 다시 10g 내지 15g 으로 위축되어 버린다.
흉선에서는 티모신(Thymosin)이라고 불리는 홀몬이 생산되며 임파세포(Lymphocyte)의 성숙을 촉진시켜 임파세포가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 오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등을 공격하여 살상하도록 도와 준다. 다시 말하면 티모신은 면역기능을 증진시켜 주는 홀몬이다.
골수(骨髓)에서 만들어진 T-세포는 혈액을 따라 흉선에 도착되어 흉선의 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티모신에 의하여 발육되고 성숙된다. 성숙된 T-세포는 임파선이나 비장 등으로 이동하여 면역기능을 집행한다. 그래서 티모신은 T-세포의 성장 발육에 필수적인 홀몬이다.
T-세포의 상실로 인하여 면역기능이 약화되고 노쇠를 초래한다. 그러므로 나이를 더해감에 따라 면역기능은 하강되고 신체는 점점 노쇠해 간다. 인삼과 자오가(刺五加)를 비롯한 부정약물(扶正藥物)들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진시켜 주고 연년익수(延年益壽) 작용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