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토요일
강혈압약(降血壓藥)과 바나나!
2021년 7월 15일 목요일
칼슘과 마그네슘과 포타슘을 함유하고있는 채소는 건골(健骨)과 소수종(消水腫)의 공효가 있다.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마그네슘 부족(不足)은 신체발염(身體發炎)과 불면증과 피로를 조성한다. !
이장암(胰臟癌)의 7 종(種) 자각증상(自覺症狀) :
주정(酒精) = 간(肝),담(膽),이장(胰臟)의 대적(大敵)
2021년 7월 12일 월요일
호간(護肝) 작용과 양비위(養脾胃) 작용을 구유하고 있는 보이차 :
2021년 7월 3일 토요일
신발의 밑바닥에 묻어있는 신관병독(新冠病毒)은 5 일 동안 살아있다. !
설태(舌苔)가 다갈색(茶褐色)인 경우 :
치아(齒牙) 결손(缺損)과 건강 :
2021년 7월 2일 금요일
「마스크 두통(頭痛)」 을 소제(消除)해 주는 악권안마(握拳按摩) :
2021년 7월 1일 목요일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는 7종 식물(食物) :
신관폐렴(新冠肺炎)의 중증화(重症化) 방어(防禦) :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폐부(肺部)의 면역력(免疫力)을 증가시켜 주는 3개 혈위 :
송수(松树)의 약용(药用) 부위(部位)는 송침(松针)이다.
신관병독(新冠病毒)은 폐(肺)를 상하게 한다. ! 장도독소(腸道毒素)와 면역력(免疫力) 손상(損傷)은 폐부발염(肺部發炎)을 조성한다.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소금물 가글 = 신관폐렴(新冠肺炎)의 방역(防疫)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당뇨병환자들이 COVID-19 에 걸릴 경우 1/3 은 3일 내에 사망한다.!
2021년 5월 30일 일요일
수면전(睡眠前) 골반저근(骨盆底筋) 단련(鍛鍊) >>>> 누뇨(漏尿)와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 해결(解決)!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매일 실행할 경우 10 세(歲) 젊어지는 동작 :
수종(水腫)을 치료해 주는 7 종(種) 식물(食物) :
5자구결(五字口訣)은 신장건강(腎臟健康) 확인(確認) :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심률부정(心律不整) >>> 심근경색(心筋梗塞)!심률부정(心律不整)의 특효혈위(特效穴位) :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수면부족(睡眠不足) >>> 대뇌조쇠(大腦早衰)!
2021년 5월 23일 일요일
면역력(免疫力)의 관건(關鍵)은 「장도(腸道)」에 있다.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근육유실(筋肉流失)은 중풍(中風)보다 더 무섭다!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계단 = 헬스클럽(health club)
2021년 4월 8일 목요일
「생각하는 사람(沉思者)」자세(姿勢)는 가장 적합(適合)한 배변자세(排便姿勢) :
「생각하는 사람(沉思者)」자세(姿勢)는 가장 적합(適合)한 배변자세(排便姿勢) :
배변시 초려감(焦慮感)이 발생하면 교감신경(交感神經)이 항분(亢奮)되어 순리적(順利的)으로 배변(排便)하기 더욱 어려워진다. 본편(本篇)에 소개(紹介)하는 안마(按摩)와 배변자세(排便姿勢)는 배변을 수월하게 해준다.
1. 【대장(大腸)의 모서리 안마(按摩)】 :
대장의 귀퉁이 안마(按摩)는 확실(確實)히 퇴적(堆積)된 분변(糞便)을 용이하게 배출시켜 주는데 이는 장도(腸道)가 기동(起動)하기 때문이다. 단(但) 안마시(按摩時)동통(疼痛)이 있는 사람들은 가볍게 안마해 주어야 하며 전문의사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일본문자(日本文字) 중 「の」 자(字) 안마(按摩)】 : 대장의 형상(形狀)은 일본문자(日本文字) 중 「の」 자와 비슷하다. 배변시(排便時) 「の」 자(字) 안마(按摩)를 실행해 줄 경우 괄목할 만한 효과(效果)를 얻을 수 있다.
POINT 1 : 시계의 바늘과 같은 방향(順時針方向)으로 안마(按摩)해준다. 「の」 자(字)를 쓰는 방향은 순시침방향(順時針方向)이다. 만일 역시침방향(逆時針方向 : 시계의 바늘과 반대방향)으로 안마시 장도(腸道)의 연동운동(蠕動運動)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장도(腸道) 내(內)의 분변(糞便)을 반대방향(反對方向)으로 밀어주는 결과를 초래한다.
POINT 2 : 우측(右側) 상복부(上腹部) → 늑골하방(肋骨下方) → 좌측(左側) 상복부(上腹部)로 일직선으로 안마해 준다.
「우측 상복부」 부터 시작하여 「늑골(肋骨)」 하방(下方)의 변연(邊緣)을 통과하여 「좌측 상복부」가 종점(終點)이다.
【「생각하는 사람(沉思者)」 자세(姿勢)】 : 「생각하는 사람(沉思者)」의 조각상은 1881년에 프랑스의 오귀스트로댕(Auguste Rodin)이 만든 유명한 조각상인데 실제로 배변에 가장 적합한 자세(姿勢)이다. 배변시(排便時) 먼저 상반신(上半身)을 앞으로 기울인 후 한쪽으로 전향(轉向)한다. 장도(腸道)와 항문괄약근(肛門括約筋)을 자극시켜 주므로 인하여숙변(宿便)을 추출(推出)시켜준다.
1. 우수(右手)의 팔꿈치를 좌측(左側) 슬개상(膝蓋上)에 괴고 있다.
2. 상반신(上半身)을 약간 앞으로 구부린다.
변기 위에 앉아서 상반신(上半身)을 앞으로 약간 수그리며 한쪽 팔꿈치를 다른쪽 슬개상(膝蓋上)에 얹고 신체(身體)를 미전(微轉)시켜 준다. 신체(身體)를 뉴전(扭轉)시켜 줄 경우 직장주위(直腸周圍)의 근육(筋肉)들이 자극을 받으므로 인하여 배변이 수월해 지는데 이를 「擰乾抹布、擠出水分」 자세라고 칭한다. 다시 말하면 “물수건을 손으로 짜서 수분을 추출시키는 동작”이란 뜻이다.
POINT 1 : 상반신(上半身)을 좌전(左轉) 또는 우전(右轉)시켜 준다.
POINT 2 : 각종(各種) 자세(姿勢) : 직장(直腸) 주위(周圍)의 근육(筋肉)과 항문괄약근(肛門括約筋)을 자극시켜 주는 어떤 자세도 분변(糞便)을 직장(直腸) 내로 내려오게 도와준다. 상반신(上半身)을 전경(前傾)하는 각도(角度)를 개변시켜 줄 경우 배변이 용이해 진다.
자료내원(資料來源):小林弘幸의 저서《腸美人:健康從腸的保養開始!》p.118-121
2021년 4월 7일 수요일
각저(腳底)의 강경(僵硬) = 전신(全身)의 병통(病痛) !
각저(腳底)의 강경(僵硬) = 전신(全身)의 병통(病痛) !
매일의 일상활동(日常活動) 및 운동(運動)을 할 경우 쌍각(雙腳)이 작용하는데,그중(其中) 「각저근육(腳底筋肉)」 은 일대공신(一大功臣)이며 「존(蹲)、참(站)、주(走)、포(跑)」 에 모두 사용된다. 대부분(大部分)의 사람들은 하반신(下半身) 단련시(鍛鍊時) 둔부(臀部)의 근육이나 대퇴(大腿)의 근육이 나 소퇴근군(小腿筋群)을 중요시하며 각장(腳掌)을 움직여 주고 각저(腳底)를 이완시켜 주는 동작에 대하여 매우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인체의 근육긴장(筋肉緊張) 시간(時間)이 오래될 수록 용이(容易)하게 동통(疼痛)과 병변(病變)을 초래한다. 족저근막(足底筋膜)은 족궁(足弓)을 지탱(支撐)해 주는 중요(重要)한 구조(構造)이며 족궁(足弓)에 적당한 탄성(彈性)을 부여해 준다. 만일 족저근막(足底筋膜)이 장기간 과도(過度)한 자극을 받을 경우, 예를들면 구참(久站)과 구주(久走)와 운동시(運動時) 반복적(反覆的)으로 채지(踩地)할 경우 족저근막염(足底筋膜炎)을 유발한다. 족부(足部)가 건강하지 못할 경우 활동자세(活動姿勢)가 부정확(不正確)해 짐과 동시에 슬관절(膝關節)과 고관절(股關節)과 척추(脊椎)는 와사(歪斜)되므로 인하여 전신각부위(全身各部位)에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전신기관(全身器官)의 정상(正常)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고인(古人)들의 속언(俗言)에 “牽一髮動全身!” 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머리카락 한 개만 뽑아도 전신이 움직인다.” 는 뜻이다. 실제로 매일 간단(簡單)한 “동동각장(動動腳掌)” 동작을 실행해 줄 경우 각저(腳底)의 근육(筋肉)과 근막(筋膜)이 이완된다. 금년에 81세(歲)인 간나이미치코(關內美智子: かんないみちこ) 여사(女士)는 5년 전(前) 부터 「각지시권운동(腳趾猜拳運動 : 발가락으로 가위,바위,보 하기)」을 시작한 후(後) 족저근막염(足底筋膜炎)이 개선되어 동통(疼痛)과 고별(告別)했으며;하반신(下半身)이 강건(強健)해져서 현재(現在) 단각참(單腳站) 동작도 문제(問題)없이 잘 할수 있다.!
1. 각지시권(腳趾猜拳)은 족궁(足弓)을 단련(鍛鍊)시켜 줌과 동시에 근막(筋膜)을 이완시켜 주고 족저근막염(足底筋膜炎)도 개선해 준다.
쌍각(雙腳)의 사이에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로 벌림과 동시에 똑바로 서 있다.
01. 「보(布)」:각장(腳掌)의 평형감(平衡感)을 증가시켜 준다.
스텦:
*각지를 벌릴 때 각지(腳趾)의 근부(根部) 까지 벌린다.
*매차(每次) 30초(秒) 동안 유지하며 2차(次) 중복(重複) 실행한다.
02. 「바위(石頭)」:내측(內側)의 종궁(縱弓)과 횡궁(橫弓)을 형성해 준다.
스텦:
*체중(體重)은 각장(腳掌:발바닥)의 외측(外側)에 둔다.
*각지(腳趾:발가락)에 힘을 주어 바위 모양으로 오무린다.
*매차(每次) 30초(秒) 동안 유지하며 2차(次) 중복(重複) 실행한다.
03. 「가위(剪刀)」:각지(腳趾)의 활동(活動)을 훈련시켜 준다.
스텦:
*체중(體重)은 각장(腳掌)의 외측(外側)에 둔다.
*오직 대무지(大拇趾:엄지발가락)만 위로 힘껏 올려준다. 나머지 4 발가락은 하향(下向) 만곡(彎曲)시켜 주므로써 가위 모양을 만든다.
*매차(每次) 30초(秒) 동안 유지하며 2차(次) 중복(重複) 실행한다.
2021년 4월 6일 화요일
면역력(免疫力)을 보강(補強)해 주는 4 개 방법 :
면역력(免疫力)을 보강(補強)해 주는 4 개 방법 :
일본전문가(日本專門家)는 “평상시 운동습관(
運動習慣)이 없던 사람이 돌연(突然)히 고강도(高強度) 운동(
運動)을 할 경우 면역력(免疫力)이 강저(降低)
된다.!"고 설명했다. 일본국
립운동과학연구센터(日本國立運動科學研究中心)의 연구원(研
究員) 시미즈카스히로(清水和弘 : しみずかすひろ)는
”운동(運動)은 신체(身體)에 큰 부담을
주며 병독(病毒)과 세균(細菌)과 전투(戰鬥)하는 면역력(免疫力)
을 강저(降低)시켜 주는 경향(傾向)이 있다.
과도(過度)한 운동(運動)은 면역기능(免
疫機能)을 저하(低下)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1. 적당한 운동(運動)은 면역력(免疫力) 증가(增加) :
시미즈카스히로(清水和弘 : しみずかすひろ) 는 “근육훈련시(筋肉訓練時) 잠시적(暫時的)으로 근육섬유(筋肉纖維)가 파괴(破壞)되는데 세포수리기능(細胞修復機能)을 통하여 재생후(再生後) 근육(筋肉)은 더욱 강(強)하게 변한다. 그외 면역능력(免疫能力)이 증강된다. 건강(健康)한 고령자(高齡者)들을 운동조(運動組)와 불운동조(不運動組)로 나누고 운동(運動)과 면역력(免疫力) 사이의 관계(關係)를 조사하였다. 그결과 적당한 운동(運動)을ᅟ하는 고령자(高齡者)들의 타액중(唾液中) 면역능력지표적(免疫能力指標的) 분비형면역구단백(分泌型免疫球蛋白 A(secretory immunoglobulin A, SIgA)의 분비속도(分泌速度)가 약(約) 30% 증가(增加)되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SIgA 는 비강(鼻腔)과 인두(咽頭)의 점막표면(黏膜表面)에 존재하며 병독(病毒)과 세균(細菌)의 침입(侵入)을 방어(防禦)해 주는 인체(人體)의 항체(抗體)이다. 병원체(病原體)가 점막(黏膜)을 투과하여 세포(細胞) 내로 침입하여 증식(增殖) 개시시(開始時),SIgA 는 병원체(病原體)와 결합(結合)하여 감염(感染)을 방지해 준다. 그러므로 병원체(病原體)의 신체(身體) 침입을 방지(防止)하기 원하면 눈(眼)과 코(鼻)와 입(口)의 면역력(免疫力)이 필요하다. 특별(特別)히 해수(咳嗽)와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飛沫)이나 수상(手上)에 부착(附著)되어 있는 병원체(病原體)가 점막(黏膜)을 통하여 진입하여 조성所(造成)되는 감기나 유행성감기(流行性感氣)등 상호흡도감염(上呼吸道感染)을 방어하기 위하여 점막(黏膜)의 면역기능(免疫機能)을 담당하고 있는 SIgA 의 정상분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SIgA 는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점차 감소(減少)되므로 고령자(高齡者)들이 감기에 걸릴 확률이ᅟ높은 원인(原因) 중 하나이다. 일주(一週)에 2 차(次) 근육단련(筋肉鍛鍊)과 적당한 운동(運動)을 실행할 경우 SIgA 의 분비량이 증가(增加)되므로 면역기능(免疫機能)을 증강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2. 고강도(高強度) 운동을 장시간(長時間) 지속할 경우 면역력(免疫力)에 차이가 발생한다.
시미즈카스히로(清水和弘 : しみずかすひろ) 는 “적당한 운동(運動)은 인체(人體)의 면역기능(免疫機能)을 증강시켜 준다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과도(過度)한 운동은 문제를 야기한다. 평상시 운동(運動)을 전혀하지 않던 사람이 돌연(突然)히 장시간(長時間) 마라톤과 같은 고강도(高強度)의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 면역기능(免疫機能)은 강저(降低)되고 회복시간(恢復時間)은 비교적 완만(緩慢)해져서 병원체에 감염(感染)될 확률이 상승된다. 젊은 남성(男性)들에게 45 분(分) 동안 고강도(高強度)、중강도(中強度) 마라톤과 조깅을 시켰더니 고강도(高強度) 운동조(運動組)들은 운동후(運動後) 1 시간이 경과한 후 면역지표(免疫指標)의 하나인 T세포(細胞)의 활성(活性)이 강저(降低)되었다. 그외 고강도(高強度) 운동후(運動後) 타액중(唾液中) SIgA 의 분비량도 강저(降低)되었다고 연구결과 나타났다.” 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운동선수들이 2 시간 좌우(
左右) 고강도운동(高強度) 운동(運動)을 한 후(後),약(約) 2 시
간내(時間內)에 SIgA 는 정상으로 회복(回復)된다. 만약 지속시간(
持續時間)이 비교적 긴 고강도
운동을 할 경우 SIgA 의 분비가 원상(原狀)으로 회
복(恢復)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1 일(日) 좌우(
左右)걸린다. 한편 운동습관(運動習慣)이 전
혀없는 일반민중(一般民眾)들의 경우 회복시간(回復時間)
은 더 길어진다. 그러므로 1 시간 좌우(
左右) 고강도(高強度) 운동(運動)을 한 후 하루의
회복시간((恢復時間)이 필요하다.
3. SIgA 의 분비량 강저(降低)는 면역기능(免疫機能) 하강(下降) :
시미즈카스히로(清水和弘 : しみずかすひろ)는 “고강도(高強度) 운동(運動) 이외(以外)에 SIgA 를 강저(降低)시키는 운동은 많이 있으므로 평상시(平常時) 일상생활중(日常生活中) 다음과 같은 정황(情況)에 유의(留意)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01. 수신(瘦身)할 경우 식물섭취(食物攝取)와 수분섭취(水分攝取)에 유의해야 하며 출한(出汗) 조성적(造成的) 탈수(脫水)에 유의(留意)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중 감중시(減重時) 식물(食物)과 수분(水分)의 섭취량(攝取量)을 제한(制限)한다. 만약 출한(出汗)으로 인하여 탈수현상(脫水現象)이 발생할 경우 또 식물제한으로 인하여 영양소부족(營養素不足)이 발생할 경우 면역세포(免疫細胞)의 정상기능(正常機能)에 장애를 조성한다. 그러므로 체중감중시(體重減重時) 영양(營養)의 평형(平衡)과 수분(水分)의 충족(充足)에 유의해야 한다. 그외 피로감(疲勞感)이 발생시,SIgA 는 강저(降低)되어 있다. 그러므로 평상시 피로(疲勞)가 소제(消除)되지 않거나 수면부족(睡眠不足)일 경우엔 휴양(休養)이 필요하다.
02.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 이완 :
시미즈카스히로(清水和弘 : しみずかすひろ) 는 “만성긴장상태(慢性緊張狀態)의 심리압박시(心理壓迫時) 면역력(免疫力) 강저가 발생되고 교감신경(交感神經) 주도시(主導時) 구건설조(口乾舌燥) 증상이 조성된다. 타액(唾液)은 SIgA 이외(以外)에 세균과 병독에 저항하는 방어소(防禦素)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타액량(唾液量)의 감소(減少)는 점막면역능력(黏膜免疫能力)이 강저(降低)된 상태인 중요(重要)한 징조(徵兆)이다. 이와같은 경우 안마(按摩)나 침구(針灸)나 요가(瑜珈)나 포조(泡澡)등 각종(各種) 이완방식과 서완방식(舒緩方式)을 사용하여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이 주도(主導)하도록 해주므로써 면역기능(免疫機能)을 증강시켜 주어야 한다. 그외 침구(針灸)는 고강도운동(高強度運動)으로 인하여 완만해진 SIgA 의 분비속도(分泌速度)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준다.”고 설명했다.
03. 중요(重要)한 활동(活動) 일 개월(一個月) 전(前)에 식물영양(食物營養) 섭취와 보건품(保健品) 보충에 유의해야 한다.
시미즈카스히로(清水和弘 : しみずかすひろ) 는 “점막(黏膜)의 면역기능(免疫機能)을 유지해 주는 식품성분(食品成分) 중 유산균류(乳酸菌類)가 있다. 유산균(乳酸菌)을 고령자(高齡者)들의 음식 중(中)에 배합 사용할 경우 신전운동(伸展運動) 및 적당한 근육훈련(筋肉訓練), 앙와기좌(仰臥起坐) 또는 의자에 앉아있다가 일어서는 강도있는 근육단련에 효과가 있으며 SIgA 의 분비량이 현저(顯著)하게 상승한다. 미국대학미식축구선수(美國大學美式足球選手)들에게 유산균(乳酸菌)을 섭취시킨 결과 SIgA 의 분비속도(分泌速度)가 상승되므로 인하여 감기에 걸리는 확률과 피로감(疲勞感)이 모두 강저(降低)되었다고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발표되었다. "고 설명했다.
04. 태양(太陽)에 신체를 노출시켜 비타민 D 증가(增加) :
태양(太陽)의 자외선(紫外線)으로 목욕할 경우 체내(體內)에 비타민 D 가 생성된다. 그외 식물중(食物中) 생선 속에 비타민 D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D 는 면역기능(免疫機能)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있어서 불가결소적(不可缺少的) 영양소이다. 혈액중(血液中) 비타민 D 의 농도(濃度)와 점막면역기능(黏膜免疫機能)과 밀접한 관련(關聯)이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그러므로 천기(天氣)가 영호(良好)한 날에 태양(太陽)에 신체를 노출시켜 주고 생선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참고자료(參考資料):
*Salivary IgA as a risk factor for upper respiratory infections in elite professional athletes
*Effect of acupuncture on salivary immunoglobulin A after a bout of intense exerc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