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5종(種) 식물(食物) :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5종(種) 식물(食物) : 

「면역력(免疫力)은 가장 좋은 의사(醫師)이다.！」新冠肺炎疫情嚴峻，不少醫師一再強調，除了肥皂勤洗手，提高 신체면역력(身體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것은 병독(病毒)과 세균(細菌)에 대항하는 무기(武器)이며 방역(防疫)의 가장 중요(重要)한 기초(基礎)이다. 평상시 3찬(三餐)을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며  음식(飲食) 중(中) 생선(魚)과 채소와 과일과 견과(堅果)를 다량 섭취하고 소량의 홍육류(紅肉類) 식물(食物)을 섭취해 주므로써 심장(心臟)을 보호해 주고 전신건강(全身健康)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소량의 소금(鹽)과 소량의 당(糖)과 소량의 지방류(脂肪類) 식물(食物)을 섭취해야 한다. 

면역력(免疫力)을 증강(增強)시켜 주는 5종(種) 식물(食物) ;

1.  포도(葡萄) : 홍포도피(紅葡萄皮)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일종(一種)의 항염(抗炎) 소분자화학물(小分子化學物) ──레스베라트롤라（resveratrol）는 백포도(白葡萄) 속에는 아주 소량 함유되어 있다. 사실상(事實上)，레스베라트롤라（resveratrol）는 기타(其他) 식물(植物) 속에도 함유되어 있는데  식물용(植物用) 자아(自我) 보호(保護) 인자(因子)이다. 레스베라트롤라（resveratrol）는 항염작용(抗炎作用)과 항산화작용을 구유하고 있다. 

항발염(抗發炎) 작용이 있는 레스베라트롤라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홍주(紅酒)를 프랑스 사람들이 음용하기 때문에 프랑스인들의 혈관경화(血管硬化) 비율(比率)은 비교적 낮다.  발염(發炎)을 감저(減低)시키고  심혈관공능(心血管功能)을 증진(增進)시켜 주기 위하여 과량(過量)의 홍주를 마실 경우 간(肝)과 뇌(腦)의 공능(功能)에 상해(傷害)를 입히므로 주의를 요한다. 농약(農藥)이 비교적 적게 함유되어 있는 유기농포도(有機農葡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마늘 : 인류(人類)가 마늘을 사용한 역사(歷史)는  7,000여년이나 된다. 마늘은 항발염작용(抗發炎作用)과 암증(癌症) 발생의 억제작용이 있다. 특히 장위계통(腸胃系統)의 암증(癌症)을 예방해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유행병학연구(流行病學研究) 결과 마늘을 다량 섭취할 경우 장암(腸癌)과 위암(胃癌)과 췌장암(膵臟癌)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낮다고 발표되었다.

3.   녹차(綠茶) :  녹차(綠茶)는 출혈(出血)을 조절해 주고 상구유합(傷口癒合)을 증진(增進)시켜  주며，혈당(血糖)을 강저시켜 주고 소화(消化)를 돕는다. 발염유전인자(發炎遺傳因子)를 억제해  주고 항염작용(抗炎作用)을 구유하고 있으며 항산화작용이 있다. 카테킨(Catechin）성분은 항암(抗癌) 작용이 있고  에이즈 병독(病毒)을 억제해 주며 신경퇴화증(神經退化症)을 경감(輕減)시켜 준다.

4.   크랜베리Cranberry）: 크랜베리의 원산지(原產地)는 미국（美國)과 캐나다이며 당지의 원주민(原住民)들이 식물(食物)로 사용했다. 크랜베리 속에는 비타민 E 와 체내(體內)에 필요한  망간과 철(鐵)과 칼슘 등 금속원소(金屬元素) 영양소(營養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대량(大量)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polyphenol) 류(類) 화합물(化學物)은 항산화작용이 있으므로 세포(細胞)와  조직(組織)을 보호해 준다.  

5.   브로콜리(Brocoli) : 브로콜리 속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신체(身體)에 필요한 트림토판(tryptophan: 필수아미노산의 일종）과 대량(大量)의 식이섬유(食餌纖維)는 장위소화(腸胃消化)를  돕는다.  브로콜리 속에서 분리(分離)해 낸 각종성분(各種成分)은  항산화공능과   항발염공능(抗發炎功能)을 구유(具有)하고 있다. 그외 항암작용(抗癌作用)이 있고 전립선암(前立腺癌)을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效果)가 현저(顯著)하다. 

COVID-19 의 치료에 렘데시비르(Remdesivir) 사용 :

COVID-19 의 치료에 렘데시비르(Remdesivir) 사용 : 

미국 미주리(Missouri) 주(州) 세인트루이스(Saint Louis )에 위치한 세인트루이스대학교(Saint Louis University) 전염병학과(Department of infectious diseases) 부교수(associate professor) Dr. Sarah George, M.D 는 COVID-19 의 치료에 한줄기 희망을 안겨주었다. Dr. George 는 세인트루이스대학교(Saint Louis University)의 백신개발연구소(Center for Vaccine Development)에서 최초로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COVID-19 환자들에게 사용한 의사이다. 그녀는 2020년 4월 29일 백악관(White House) 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We saw someCOVID-19 patients  who were very, very ill, who did get better, The data shows that remdesivir has a clear cut significant  positive effect in diminishing the time to recovery. This is really quite important, It's not a cure. But  it is encouraging." 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우한폐렴 증상이 엄중한 환자에게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투여했는데 증상이 경감되었다. 수집된 데이터(data)에 보면  렘데시비르(Remdesivir)는 우한폐렴환자들의 회복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성과에 있어서 매우 긍정적이고 괄목할 만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임과 동시에 고무적인 사건이다. 렘데시비르(Remdesivir)는 COVID-19 를 치유해 주는 약은 아니지만 상당히 고무적이다." 는 뜻이다. 

미국 보건복지부(HHS)의 기관인 미국 국립보건원(NIH)을 구성하는 27개 기관 및 센터 중 하나인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의 Dr. Anthony Fauci 는 "렘데시비르(Remdesivir)는 우한폐렴 환자들이 회복될 때 까지 병원내에 체류하는 기간을  위약대비(僞藥對比) 15일 에서 11일로 단축시켜 주었으며 사망율(mortality rate)은 위약대비  11.6% 로 부터  8% 로 강저시켜 주었다.  그후 모든 플라시보환자( placebo patients)들에게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복용시키고 있다. "고 설명했다.   

Dr. George 는 "people have reason to be excited about this potential treatment. We think we can save lives with this drug, That means a lot. But we really need prevention, we really need vaccine." 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COVID-19 치료 가능성에 관하여 흥분하고 있다. 우리는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사용하여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절대로 작은 사건이 아니며 큰 의미를 갖고있다. 우리는 COVID-19 의 예방이 필요하며 진정으로 백신이 필요하다." 는 뜻이다.      

또 미국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 NIAID) 소장이자 미국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팀(Task Force Team)의 일원인 안토니파우시(Anthony S. Fauci) 박사는 “More studies are still needed, but Dr. Fauci said remdesivir will now be "standard care" for anyone in the hospital for COVID-19, while the company that makes it, Gilead Sciences, tries to ramp up production.” 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COVID-19 치료를 위한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사용에 관하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이제부터 병원에 입원되어 있는 COVID-19 환자들의 표준진료의 한 방법으로 사용할 것이다. 그리하여 길리어드회사에서는 이후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대량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는 뜻이다.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州)의 포스터시(Foster City)에 본사를 둔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 Inc.) 생약제약회사(biopharmaceutical company)는 HIV 와 B형간염(hepatitis B)과 C형간염(hepatitis C)과 인프루엔자(influenza) 등의 치료에 사용하는 항바이러스 의약품(antiviral drugs) 제조회사이다. 

    

비타민 A 부족시 인슐린 공장 - β세포가 파괴(破壞)된다.

비타민 A 부족시  인슐린 공장 - β세포가 파괴(破壞)된다.  

최근(最近)《내분비잡지(內分泌雜誌: Endocrine Reviews)》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도(報導)되었다.  영국(英國)과 스웨덴의 과학자들은 인슐린의 공장이라고 칭하는 췌장(膵臟)의 베타(β)세포(細胞)의 표면(表面)에 수 많은 비타민 A 를 접수(接受)하는 책임을 지고있는 접수기(接受器: receptors)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와같은 발견은 당뇨병치료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인체(人體)의 인슐린공장이라고도 칭하는 췌장(膵臟) 내(內)의 β세포(細胞)는 췌장(膵臟)의 중앙(中央)에 위치해 있으며  췌장세포(膵臟細胞) 총수(總數)의 60%~70% 좌우(左右)를 차지하고 있는 내분비세포(內分泌細胞)의 일종(一種)이다. 베타 세포는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상승(血糖上升)과 혈당하강(血糖下降)을 조절해 준다.  만약 인체(人體)의 β세포(細胞)가 손상을 입을 경우 인슐린 분비부족(分泌不足)을 조성하므로 당뇨병(糖尿病)이 조성(造成)된다.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의 90%~95% 는 제 2형당뇨병(第2型糖尿病) 환자들인데 β세포(細胞)가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할 경우 혈당조절(調節血糖)이 잘않되거나  또는 신체(身體)의 인슐린 이용효율(利用效率)이 저하(低下)될 경우 당뇨병이 조성된다. 나머지 5% 는 제 1형당뇨병(第1型糖尿病)인데 면역계통(免疫系統)에서  췌장의 베타(β)세포(細胞)를 파괴(破壞)하기 때문에 인슐린생산에 장애(阻礙)를 받으므로 혈당(血糖) 조절이 않된다. β세포(細胞)의 표면(表面)에 함유되어 있는 대량(大量)의 비타민 A  수체접수시(受體接收器) - GPRC5C 는  스웨덴대학의 Albert Salehi 교수를 팀장으로 한 연구팀이 발견했으며 비타민 A 수체(受體) - GPRC5C 의 작용과 메커니즘도 발견했다. 이 연구팀은 실험실 쥐의 GPRC5C 과 비타민 A 의 결합능력(結合能力)을 차단하였다. 그결과 인슐린 분비능력(分泌能力)이 하강(下降)되었고，발염반응(發炎反應)이 상승(上升)됨과 동시에 비타민 A 가 완전결핍시(完全缺乏時) β세포(細胞)가 사망(死亡)함을 발견하였다. 인류(人類)의 임상실험연구시( 的臨床實驗研究時) Albert Salehi 연구팀은 정상인(正常人)과 제 2형당뇨병환자(第2型糖尿病患者)의 베타(β)세포(細胞)에 대하여 실험하였다.   당분섭취후(糖分攝取後)，β세포(細胞) 중(中) GPRC5C 수체(受體)를 차단(遮斷)시켰더니 인슐린의 분비능력(分泌能力)이 30% 하강(下降)됨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연구팀은 비타민 A 결핍과 베타(β)세포(細胞) 파괴(破壞)로 인하여 유발된 제 1형당뇨병(第1型糖尿病)의 관계(關係) 알게되었다.  인류생명(人類生命)의 조기단계(早期階段)에 β세포(細胞)는 아직 완전발육(完全發育)하지 못한다. Albert Salehi 교수는 ：「신생(新生) 실험실 쥐들에게 비타민 A 를 정상섭취(正常攝取)시켜야  β세포(細胞)를 정상으로 배양(培養)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중 발견했으며 인류(人類)도 마찬가지로，아동시기(兒童時期)에 반드시 음식(飲食)을 통하여 충분한 비타민A 를 흡수(吸收)시켜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외 비타민 A 결핍시(缺乏時) 시력(視力)이 손상(損傷)됨과 동시에  피부(皮膚)의 탄성(彈性)과 점막(粘膜)의 탄성(彈性)이 강저(降低)된다.  단(但) 비타민 A 를 과다섭취(過多攝取)할  경우 골다공증(骨多孔症)이 발생되므로 인체내의 비타민 A 의 평형(平衡)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